아...따뜻해... 이말이 참 행복한 느낌 입니다... 같은 태양이었는데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아우..뜨거워... 미치겠네...했던 바로 그 태양 빛인데....
그때의 열과 지금의 열은 다를까? 그럼 태영은 다른 태양일까? 아닌데.. 같은데...
그래서 일까..낚시터의 조황도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낚시터의 모습도 하루가 다르게 변해갑니다.
오늘 조황을 확인하러 낚시터를 돌면서 몇분의 조황을 확인한뒤 마정지의 변해가는 모습...지금 현재의 모습
가을이 깊어가는 모습을 이곳저곳 카메라에 담아 왔습니다.. 우리 조사님들도 마정지의 모습을
보시라고 함께 올립니다...오늘 메기 방류도 사진으로 대체 합니다.
하류의 방가로는 어제부로 상류권으로 모두 이동을 했습니다. 참고 하십시요.. 문의 010-5433-8680